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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유수면매립 용역 중간보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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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옥도면 선유도해수욕장 직선도로 옆 공유수면을 매립해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익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해수욕장 모래 유실방지대책을 수립해 관광자원을 보전키로 했다. 군산시는 이에 지난 18일 오후 3시부터 선유도 공유수면매립과 관련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해 개발여건을 분석하고, 4천300여만원을 들여 4천370여평의 부지를 매립하는데 따른 기본계획과 개발방향을 검토했으며, 선유도해수욕장 모래유실 방지대책 및 공법검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공유수면 매립지에는 해수욕장과 연계된 관광 휴양과 기능시설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종합안내센터 배치와 샤워장 및 탈의실, 음수대와 세족장, 지역주민을 위한 수산물직판장과 회 센터, 어민 복지시설인 사무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매립 후 호안은 친수시설인 계단형 블록을 붙여 시공하며, 매립재는 육상토와 해사매립방법을 검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군산군도 중심에 위치한 길이 1천200m, 폭 50m의 백사장 침식원인에 대해서는 해수면 상승과 연안류가 이안류의 흐름에 의해 외빈과 사빈의 토사유출이 이루어졌고, 비사에 의해 모래 총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이나 호안설치로 표사공급을 차단한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선유해수욕장에 방풍림을 조성하고 일정량의 표사를 공급하는 방안이 효과적인 것으로 제시됐다. 또 표사이동을 제어하기 위한 잠재, 양빈, 표사방지책 설치 등 3개 공법을 섞어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선유도 공슈수면 매립용역은 다음달 현지설명회와 의견수렴 등 일정별 계획을 추진해 오는 8월 중순경 끝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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