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새만금사업단 군산사업소(소장 한상수)는 올해 새만금사업 전체 예산 1천600억원 가운데 350여억원 규모를 배정받았으며, 이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으로 35억원 규모를 진척시켰다고 밝혔다. 주로 새만금방조제 보강공사로 굵은 돌과 흙쌓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군산사업소 구간은 이달 들어 강한 바람이 자주 발생하며 공사 진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공사 관계자들은 밝혔다. 또 올해는 방조제 단면을 보강하는 공사를 지속하겠지만 전라북도 등의 관광도로 요구에 의한 도로승상 문제가 어느 방향으로 결정되느냐에 따라 공사방향과 공법이 변경될 수 있어 정책적인 결정들이 조속히 판가름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