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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제서 금연침시술 호응 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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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군산대학 축제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건강상담실을 열고 금연캠페인을 전개해 학생 건강생활 실천을 도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금연캠페인 전개는 군산시와 군산대 총학생회(회장 이성훈)가 담배 없는 맑은 교정 학교건강 나라사랑이란 구호아래 사전 긴밀한 협조를 벌여 군산대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특히 학생회관 앞 난장거리 15m를 금연거리로 조성해 난장 행사장 중앙에 마련한 건강상담실에서 군산시보건소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호사가 무료 금연침 시술과 금연보조제(패치) 지급, 금연 및 건강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서 학생건강증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금연거리에는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흡연관련 및 AIDS 등 각종 건강 패널을 전시했다. 군산대 이모(21)군은 “평소 담배를 끊고 싶은 생각은 있었으나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동기를 부여받고 금연침 시술도 받아 기쁘다면서 다른 대학 축제 시에도 이 같은 캠페인을 실시한다면 금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금연침시술에는 하루 100여명의 학생이 몰려들어 인기코너가 됐으며, 각종 홍보전단 등이 바닥나 금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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