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군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장에 임영진(48.주민자치과) 전 공직협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25일 실시된 공직협 회장선거에는 모두 828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가운데 임영진 씨는 517표(63% 득표율)를 얻어 161표를 얻는데 그친 김찬균 현 회장을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3기 회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정대헌(복지과)씨와 채택(공보정보화과)씨는 각각 98표와 49표를 얻었다. 회장에 선출된 임영진 씨는 2기 공직협이 신뢰성을 상실했다며 기존 추상적인 개혁을 구체적인 개혁으로 새롭게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 한편 임영진 군산시공직협 회장 당선자는 오는 7월1일부터 2년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인사문제 등 민감사안에 대해 소신을 강하게 밝혀온 임 당선자의 성향을 고려할때 군산시 공직협의 활동방향이 한층 개혁성을 띨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