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새만금사업단은 올해 안에 새만금방조제 33㎞ 가운데 11.6㎞를 차 안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관광도로로 건설하는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농기공은 이같은 계획으로 바다 위 방조제 30.7㎞ 가운데 당초 제방 위 도로구간 7.3㎞를 4.3㎞ 더 연장하게되며, 이 경우 500억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농기공측은 새만금방조제 위로 연간 90여일간 초속 15m이상의 강풍이 불어 차량주행이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섬과 인접한 야미도와 비응도 부근 등 4곳을 관광도로 개설지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