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소장 김제홍)는 암 조기 발견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보험가입자 중 보험공단에서 안내문을 받은 1만8천240명을 대상으로 암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암 검진은 국비와 도비 9천500여만원이 지원되며 군산의료원, 제일병원, 중앙의원, 미듬내과, 차병원 등에서 년중 이뤄진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암 질환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인구 5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실정이다』며 『암을 조기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검진사업에 다수 시민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검진대상자는 의료보험카드와 검진표식,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부터 금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