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할 예정인 군산자동차부품엑스포(이하 GAPA2004) 등에 행정자치부가 20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함에 따라 행사준비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강근호 군산시장은 지난 7일 이와 관련해 이달 말경 행자부가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히며, 이 특별교부세와 이미 확보된 도비 10억원은 모두 GAPA2004의 핵심 시설인 전시관 건축비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행자부 특별교부세와 도비로 지은 전시관은 앞으로 매년 군산자동차부품 엑스포를 개최하는 주요시설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오는 2007년 전라북도가 개최할 예정인 물류박람회 기본시설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산시 투자유치사업단은 지난달 군산시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9억5천만원 규모의 행사를 주관할 대행사로 (주)LG애드를 선정한데 이어 이번달 구체적인 행사규모를 확정하는 등 GAPA2004 준비에 한층 가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