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강근호 군산시장은 지난 16일부터 읍면동 취약지 현장방문을 통해 재해위험 시설 보완 및 철저한 시설물관리 등을 지시했다. 강시장은 이날 새벽 군산내항을 비롯해 수산물 종합센터, 소룡동 동아아파트 인근, 군경묘지, 4토지 고물상 밀집지역 주변, 축협아파트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취약지 현장확인을 통해 주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수렴함은 물론 적극 해결을 위한 것으로 해당지역 동장과 관련 부서 과장들이 배석했으며, 강시장은 방문 현장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즉시 시정을 지시하는 등 발로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강시장은 특히 쓰레기불법투기 지역, 주거환경개선지구, 교통취약지 등을 도보로 순찰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시장은 모두 4일에 걸쳐 20개 동지역의 취약지를 방문했으며 구체적으로 청소년 수련원, 관음사, 문화시장, 우일극장, 대명시장, 팔마여관촌, 삼학동 주거환경개선지구, 수송택지, 군산역, 구시장, 삼흥택시 부근 등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