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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위수탁체제 관련 의견분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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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위수탁 체제를 놓고 현체제 유지와 응급실 기능 강화, 위수탁 이전인 지방공사 체제로의 환원 등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0일 공공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성 오희환 박사는“군산의료원 현 주소에서 의료직의 안정적 확보로 환자수가 증가하고 의업수익의 증가를 가져왔다”며“군산의료원의 효율적 운영방안으로 기획기능의 강화와 교육기회의 확대 그리고 경영의 자율성이 제고돼야 한다”강조했다. 이에 대해 군산의료원 이현주 노조지부장은“왜곡된 보건의료 체제 및 의료계의 시장논리와 관련 공공의료 기관이 수익성 위주가 아닌 공공성 위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주민들의 공공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500억원이라는 막대한 국·도비가 투입된 군산의료원이 서비스 질을 높이지 못한데 대한 질책의 목소리와 함께 자립경영방안 마련을 강조했으며,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시민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전라북도 경영개선 평가단에서 위수탁 경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효율적 운영방안을 제시한 만큼 군산의료원이 위수탁 이전의 지방공사 체제로 전환돼야 한다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나와 전북도는 위수탁 관련 결정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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