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최근 장마철 및 기온이 상승하는 계절을 맞아 수인성 전염병과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산시보건소(소장 김제홍)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육류, 어패류 등을 조리할 때 세균이 손이나 조리기구 등을 통해 식품에 증식, 식중독 우려가 있다며 음식을 익혀 먹거나 단기간 냉장보관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손이나 조리기구는 항상 청결히 하고, 행주나 도마는 소독 후 위생적으로 관리해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 보건소가 밝힌 식중독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하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신다 ▲조리된 식품은 냉장보관하며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날 음식과 조리음식이 섞이지 않도록 한다 ▲조리대, 칼, 행주, 도마 등을 항상 청결히 한다 ▲식품은 곤중, 쥐, 기타 동물을 피해서 보관한다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해 파리를 없앤다 ▲생선을 손질할 때 아가미, 내장 등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씻어 끓여 먹는다 ▲상가내 예식장 등에서 집단급식시 날 음식 접대를 삼간다 ▲손에 상처가 났을때는 육류·어패류 등을 만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