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 건어매장 증축공사가 다음달 중순 착공될 전망이다. 이는 당초 수산물종합센터에 입주했던 건어 상인들이 공간이 밀폐된데다 통풍이 제대로 안돼 건어물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 이에따라 시는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 옆 주차장 일부 부지에 3억여원을 들여 220여평 규모의 건어매장을 증축키로 하고 빠르면 7월중순 쯤 착공, 9월말경 완공할 계획이다. 건어매장이 준공되면 통풍 등으로 건어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해온 상인들의 민원이 해소될 예정이며 모두 30개소의 건어 점포가 들어서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