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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호 시장 민선3기 취임 2년 기자회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7-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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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강근호 군산시장은 민선3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간 국가와 군산시 그리고 저에게도 참으로 의미 있는 일들이 많았다”고 전제하고 “무엇보다 군산을 21세기 친환경적 센행정수도 관문도시로 기틀을 다지는 등 목표를 초과달성해 기쁘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전 시민들의 성원으로 전북외국어특고의 군산유치를 확정해 내년 3월 360명의 우수학생들이 첫 입학하는 개교를 앞두고 있고, 작년 10월 국내 최대 최고의 철새조망대 개관으로 현재까지 18만명의 관객이 찾아와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임을 알림과 동시에 고군산국제해양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루트 개척을 위해 오는 12월 세계적인 철새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만금 조기완공을 기원하는 세만금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로 큰 성과를 거뒀고 수산물종합센터를 개관해 현재까지 40여만명이 다녀가 90여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지난 4월에는 수송택지 개발사업의 착공을 무려 10년의 진통 끝에 성사시켜 균형있는 도시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또 지난달 23일 동양 최대의 군산골프장을 착공해 새만금과 고군산, 철새조망대 등을 연계한 신개념 관광축을 형성해 나가 지역경제에 엄청난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GM대우의 정상적인 생산활동과 최근 4750억원이 투자에 의한 디젤공장 착공, 인도 타타그룹의 대우상용차 인수와 추가 3억불 투자결정을 비롯한 대상군산공장 이전 , 세아제강의 기아특수강 인수, 동양제철화학의 300억원 투자, 대우종합기계 군산이전 등 총 1조2천916억원의 신규투자 러시를 통해 경제기반이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은 임기 2년동안도 군산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강 시장은 앞으로 언론계를 비롯한 지역사회 각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살기 좋은 군산건설을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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