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근호 군산시장이 지난 1일 민선3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새만금사업에 관련해 언급한 부분에서 “정부가 새만금사업에 대한 사업주체를 과감히 바꿔 전북도에 사업추진 권한을 맡기고 정부와 합동으로 사업추진 방향과 점검을 공동 논의할 기구를 만들어야할 때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강 시장은 또 새만금지역에 새만금국제공항과 물류단지, 새만금신항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시기가 도래했다며, 이를 적극 추진하려는 정부의 확고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은 임기 2년동안 전북발전을 위한 새만금사업 조속 완공과 방조제 전구간을 관광도로화 하는 숭상사업을 통한 국제관광 거점화를 이루고 군산경제 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작년 11월1일 새만금의 날 행사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새만금특별법을 하루속히 만들어 새만금과 관련해 엉킨 문제들을 조속히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