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근호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군산방문시 노 대통령이 전북지역 혁신발전 5개년 계획 토론회 석상에서 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각 언론들은 비관적인 면을 강조했는데 그렇게만 볼일이 아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강 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 주최의 2014년 동계올림픽 전북유치 범시민 결의대회 석상에서 환영사를 하며 군산경제자유구역이 장차 전북지역의 의지대로 지정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지난 9일 노 대통령은 오찬장에서 강현욱 지사와 강근호 사장의 의지를 잘 알았다며, 지난번 산단클러스터 지정에서 제외된 군장산단 혁신클러스터를 정부에서는 필요하다면 올해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군산은 올해 GM대우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이 선언한 1조3천994억원의 신규투자가 이루어졌고, 신행정 수도가 충청권으로 가시화해 군산은 환황해 시대에 있어서 신행정 수도의 관문이자 전북의 관문으로 부각된 점 등을 감안할 때 이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부산과 인천, 광양은 어느 정도 투자유치를 했으며, 군산의 부족한 점은 무엇이냐¨고 반문한 강 시장은 ¨30만 군산시민과 200만 전북도민이 똘똘 뭉쳐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2014년 동계올림픽 전북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에서의 강 시장 발언은 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물 건너 간 사안이 아님을 강조한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