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 노인인력의 적극적인 활용방안이 마련돼 이달 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군산시는 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유휴 노인인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깨끗한 군산 가꾸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사회적 일자리를 발굴 처리하기 위한 50명의 ‘거리환경지킴이’를 지난 16일까지 모집 선정했다. 각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모집한 유휴 노인인력의 활용분야는 거리환경지킴이 20명과 도로환경개선 15명, 공원지킴이 10명, 장묘시설관리 5명 등이다. 선발기준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참여희망자 중 신체노동이 가능한 건강한 노인들로,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시 생계유지를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노인을 우선 선발했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제외됐다. 노인인력 활용사업 추진기간은 이달부터 6개월간이며 근무형태는 1일 3시간, 주 4일 근무로 임금은 월 20만원 이내이다. 군산시는 선정된 노인인력들이 군산시내 뒷골목과 근린공원 환경정비, 질서유지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되며, 노인인력을 연중 수시 모집하고 별도 관리해 결원시 보충 채용한다고 밝혔다. 문의 군산시 복지과(전화 063-450-4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