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 공급되는 광역상수도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실시한 먹는 물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과 기타 중금속 등 50개 항목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읍면동 지역 대표지점 수도꼭지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등 4개항목에 대한 자체 수질검사에서도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산시는 하절기 시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음용을 위해 학교시설과 공동주택 등 대형건물저수조에 대해 소독과 년 2회 청소 실시를 당부함은 물론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예방 및 맑은 물 공급을 위하여 현지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