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올해 상반기동안 벌인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내수경기의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기본 틀 마련과 내수진작, 기업활동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 후반기에는 서민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경제시책을 펴나가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시책, 쌀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 소득보전 등을 위해 주력해왔고 기업유치 활동을 벌여 20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자동차부품 집적화단지 14만평이 모두 매각됨에 따라 26만평을 추가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의 안정관리에 철저를 기해 상반기 중 전북도 평균 2.6% 상승을 밑도는 2.4% 상승에 그치도록 유도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야시장 현대화방안을 마련했고 삼학시장 리모델링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군산시 보증서를 17건(6억9천100만원)을 발행했다. 이어 27개 업체에 자동차부품집적화 단자의 분양을 완료했으며, 해외 9차례를 포함한 19차례의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쌀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업인들의 소득보전을 위한 쌀 농업 소득보전비를 시비로 지원한데 이어 전국 최초로 밭농업직불제와 논농업직불제를 추진해 농업경쟁력을 제고시켰다. 한정어업면허 개발로 양식어민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넙치 41만5천미와 대하 250만미, 감성돔 8만미 등을 방류해 연안어자원 조성을 추진했으며,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컨테이너전용부두의 조기운영을 위해 TOC에 참여했다. 이를 토대로 군산시는 올 하반기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을 강화하고 2004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의 철저한 추진을 다짐했다. 또 DDA협정과 FTA타결에 대비한 경쟁력있는 농업육성과 세계 쌀의 해를 맞이한 군산청정쌀 홍보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웰빙시대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