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우정서비스 실현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하는 우체국으로 자리매김을 실현중인 군산우체국 고영달 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1905년 개국으로 긴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군산우체국은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우편, 금융서비스는 물론 정보화시대를 선도한 지역정보 문화센터로서 정보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산 관내 23개 우체국 300여명의 직원은 우편 및 금융업무와 더불어 지역특산품인 울외장아찌, 조개랑새우랑과 흰찰쌀보리쌀을 우체국쇼핑 상품으로 공급해 2003년부터 2004년 6월까지 3억7천만원어치를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30억 8천만원의 우편수입과 2천192억원의 예금수신고, 1천883억원의 보험계약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꽃배달 서비스, 나만의 우표, 고객맞춤형 엽서, 경조카드 등 60여종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우체국택배를 유치해 1천만원의 세입을 올리고 있다. 이에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고영달 국장은 ꡒ항상 직원들을 어떻게 만족시킬까 고민하며 내부고객만족이 외부고객만족의 선행임에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ꡓ고 말했다. 또 평소 직원들로부터 자상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정이 많아 존경한다는 평을 듣고 있는 고 국장은 ꡒ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손과 발이 돼 지역사회 발전과 고객서 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ꡓ고 다짐했다. 고 국장은 대학 수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을 둔 직원들에게 찹살 떡과 합격 엿을 전달 격려했으며,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효도와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80세이상 노부모를 부양하는 직원들에게 모시메리를 구입해 전달했다. 또 집배원의 단정한 복장 유지를 위해 우체국내 세탁실을 설치했다. 이같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군산우체국 직원들은 그늘진 곳을 돌아보는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우정사회봉사단을 결성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애육원, 성언복지원에 매월 후원금을 지급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인 주부가장, 독거노인, 뇌성마비 1급 장애인들과 자매결연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또한 소년소녀가장에게 매월 25만원을 전달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군산우체국은 좀 더 현실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체국 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서비스 이행표준을 9개 분야로 나누어 시행중이다. 이에 우체국 서비스와 관련해 “개선의견 제시 및 건의”를 하거나 담당자의 불친절로 2회이상 우체국 방문시 5천원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