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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조성사업 지중화 공사로 첫 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8-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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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내항과 영화동 등 구도심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뉴타운 조성사업이 조만간 일부구간 지중화사업을 시작으로 착수돼 연말 쯤 구체적인 사업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뉴타운 조성사업은 장미동과 내항주변 4만여평에 사업비 170억여원을 들여 중국풍 상가와 시범거리 등을 조성, 가뜩이나 구 도심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 당초 군산시는 차이나타운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지만 전북도 투융자 심의와 시의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문제점이 다수 지적됨에 따라 사업명칭을 뉴타운 조성으로 바꿔 도선장에서 째보선창까지를 시범구간으로 정해 9월하순까지 뉴타운시범도로 정비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중이다. 시는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되면 구시청 사거리~백년광장(대학로 일부구간), 도선장~째보선창(해망로 일부구간) 등 총연장 1.6㎞를 대상으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중화사업과 함께 해당 구간의 인도, 가로수, 가로등, 하수도 등을 정비해 도심 환경을 말끔히 새단장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함께 「군산도심권 근대역사 문화경관정비 기본계획용역」에 뉴타운 조성사업 구간을 중점 반영함은 물론 「연안지역관리계획 용역」에 내항정비사업을 반영해 내항 및 폐선부지활용과 친수공간개발 등을 통틀어 뉴타운 조성사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답보상태에 머물러온 뉴타운 조성사업은 오는 10월경부터 지중화 사업과 연계된 시범도로 정비공사로 첫발을 내딛게 되며, 연말쯤에는 뉴타운 조성의 구체적 계획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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