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해망로 주변의 일부 낡은 건물들이 철거되면서 다소 시원한 느낌을 주자 많은 시민들이 아예 바다가 보이도록 군사시가 보다 더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망로 주변은 최근 구 청구목재 건물들이 철거되면서 주차장 부지로 활용되는데다 올해 들어서도 해망굴 앞 일부 건물을 철거함에 따라 그간 바다를 향해 막혔던 부분이 다소나마 트이며 이곳을 지나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해망로에서 바다를 곧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안선 일대의 낡은 건물 등을 더 많이 그리고 조속히 철거해 바다 조망권을 살림으로써 연안도로의 성격을 한층 높이고 더불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군산시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시민은 ꡒ해망로에서 바다를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로변이 정비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도시의 큰 변화가 일어남은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매우 커 관계기관이 이를 서둘러 시행했으면 좋겠다ꡓ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ꡒ낡은 건물들부터 우선 단계적으로 철거해 나가 도시를 정비하다 보면 자연 연안도로의 성격이 강화될 것ꡓ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는 해망로 주변의 구 청구목재 건물 철거로 조성된 부지들을 매입해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2006년 이후 일부 도로변 노후 주택 등이 정비될 예정이이서 해망로 일대가 한층 더 시원스러워 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