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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이 곧 즐겁고 행복한 인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8-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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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군산지회 부설 노인대학 방학식이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노인대학 강당에서 200여명의 노인대학생과 이사회 임원, 노인대학 관계자들 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방학식에 모인 노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마음으로 방학식에 앞서 여흥을 즐기는 모습이 매우 행복해 보였다. 노인대학이 새 단장되고 도움의 손길이 답지한다는 소식에 절로 흥이나 반주 없이도 흥겨운 노래 가락이 술술 흘러 나왔다. 함정식 노인대학장(군산시의원·나운3동)은 이날 대한노인회 군산지회 부설 노인대학 창립이래 처음으로 이사회가 구성된데다 주위의 도움으로 건물 리모델링을 실시하게 됐고, 그간 없어 서 아쉬웠던 탁자와 의자가 마련돼 여간 기쁘지 않다며 삼복더위 속 비지땀이 흐르는 것도 잊은 채 방학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이 노인대학 첫 이사회는 김현일 이사회장(주식회사 아진 대표)과 이현옥 총무(한사랑장례예식장 대표)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노인공경을 통한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김현일 이사회장은 이날 방학식 후 펼쳐진 오찬을 위해 참석자들에게 삼계탕과 다과, 음료를 마련했으며, 이현옥 이사회 총무는 탁자 30개와 접의자 100개를 기증했고, 정애란 원장도 의자 100개를 기증했다. ㅊ또 문면호 전북도의원(군산 3선거구)은 노인대학 건물의 리모델링을 위해 3천 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줘 노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도왔다. 이날 방학식에서 이동일 대한노인회 군산지회장은 “노인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건강에 더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함정식 노인대학장은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유익한 노인대학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방학기간중 노인대학의 리모델링을 실시해 보다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놓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 노인대학장은 지난 4월 취임한 이래 매주 목요일마다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대학의 변화를 꾀했고, 이번 이사회 구성과 리모델링을 통한 발전 기틀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함 노인대학장은 이어 새학기부터 실버예술단을 창단해 노인들의 즐거운 생활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한노인회 군산지회 부설 노인대학 방학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41일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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