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이달 말까지를 하절기 가축질병예방 특별대책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축사주변에 대한 소독을 집중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를 위해 하절기 가축질병예방 차원의 파리, 모기 등 가축전염병 매개체를 사전에 구제하기로 했다. 또 가축전염병 발생을 근절시키기 위해 축산농가에 1천500만원의 예산으로 14회 실시분의 소독약품을 공급했으며, 지난 7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해 전 농가가 소독을 실시토록 한 바 있다. 또한 축산농가에게 여름철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는 그늘 막 설치와 축사지붕, 가축에게 물 뿌리기, 선풍기나 팬을 이용해 고온 다습시 축사내부 온도를 낮추어 가축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등을 실시해 축산물 생산성 향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