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소장 김제홍)가 어린이들의 충치발생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중인 치아홈메우기사업이 초등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치아홈메우기 사업은 충치가 발생위기 쉬운 어금니의 깊은 틈새나 홈을 치과용 재료로 메워서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해 충치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군산시보건소는 올해 초등 1∼3학년 2323명을 대상으로 278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8월 현재 홈메우기 실적은 1607명 5182개로 올해 목표인원 대비 86%의 성과를 올렸다. 이 사업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치아홈메우기 사업이 어금니 충치발생을 80∼90% 예방할수 있는데다 사업 자체가 무료이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아 홈메우기사업은 시보건소 구강보건실과 보건지소 등에서 매주 월-금요일에 각 관할 초등학교별로 이뤄지는 만큼 학부모와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