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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 올 예산 벌써 바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8-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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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고등학교나 대학 등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군산지방 노동사무소에 배정된 올 예산이 벌써 바닥난 상태로 예산 확보에 비상이 결렸다. 청소년 직장체험프로그램 연수지원제는 청소년의 다양한 현장경험 욕구를 충족하고 재학 시 다양한 현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로 군산지방노동사무소는 하계방학기간동안 군산시청, 기자체, 정부출자기관 등 66개 기관과 학교, 사회 경제단체, 연구소, 비영리법인 등 58개 기관에 1700여명이 지원하여 1500여명이 투입됐다. 그러나 올해 배정된 12억원 중 9억9천만원이 이미 집행돼 현재 투입된 연수생 지원비만으로도 2억원 가량이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올 동계방학기간 동안에는 예산이 단 한 푼도 없어 지원 학생들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실정으로 있어 예산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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