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자동차세 체납액이 증가하면서 군산시가 야간에 번호판 영치 활동을 하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8월 현재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2만6천여대로 체납액은 41억5천8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군산시는 자동차세 특별징수를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48명의 영치전담반을 편성해 10만원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시내 주요 노선과 아파트 단지 주차장 등에서 야간 영치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군산시는 이달들어 자동차 번호판 99대를 영치해 1100여만원의 체납세 징수실적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