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개항이래 최초의 국제규모 행사로 준비중인 2004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이하 GAPA2004)의 참가업체 접수 마감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엑스포의 성공여부를 가름할 자동차 관련 국·내외 기업들의 GAPA2004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이어서 군산시가 목표로 설정한 전시관 600부스 운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까지의 참가신청 업체는 이미 300여 업체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GAPA2004에 대한 유관 업체들의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군산시는 해외 1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이번 GAPA2004에 참가신청을 해옴에 따라 차질 없는 해외 손님맞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오는 9월부터 주 전시관인 엑스포관의 부스배치와 부 전시관인 튜닝관, 카오디오관 등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단 구에 나서는 한편 보다 면밀한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GAPA2004를 한층 흥미롭게 할 각종 이벤트 행사도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의 활발한 협의를 진행해 KBS열린음악화와 난타공연, 자동차전용극장 설치 등 다양한 이벤트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열리는 GAPA2004는 출발 당시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하기 위한 막바지 대회 준비에 돌입한 상태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의 GAPA2004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플래카드 게첩 등의 홍보를 펼치고 있지만 군산 개항이래 척 국제행사를 보다 알차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시민들의 관람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대 시민 홍보방안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