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군산개항 최초의 국제규모 행사로 열리는 2004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행사준비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GAPA2004 엑스포 행사장이 들어서는 군장국가산업단지내 29블럭에서는 다음달 중순 주 전시관과 부 전시관, 주차장 등의 행사장 완공을 앞두고 6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주 전시관의 골격이 확연하게 드러나 대회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오늘로 대회일까지 37일을 앞둔 시점에서 주 전시관으로 활용될 산업전시관 공사는 벽면 판낼 부착공사가 본격 진행되며, 주차장과 부 전시관 부지의 콘크리트 타설 및 아스콘 공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각 담당 부서별로 이번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각 읍·면·동 주민 대상의 홍보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4일 군산지역 56개 주요 지점에서 군산시와 기관, 단체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GAPA2004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으며, 오는 10월4일에도 이같은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