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내항 주차장 부지가 침수대비 목적으로 숭상(부지를 높게 다지는 것)되고 아스콘 포장으로 말끔히 단장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봉섭)은 군산내항·장항항 침수방지대책 1차 시설공사의 일환으로 내항 여객터미널에서 바지선 입구(군산세관 부지 경계)까지 535m 구간의 도로 숭상 및 덧씌우기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항항 부지공사를 포함해 총 공사비 17억4천여만원이 투자되는 이 공사는 그동안 만조시 우려됐던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초순까지 30∼70㎝ 가량의 도로를 높인 후 주차장 부지에 대해서는 아스콘 덧씌우기를 하게 된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군산 앞바다 만조시 우려됐던 내항 일대 해수범람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고, 현재 너저분하게 운영되고 있는 내항 주차장 부지가 새롭게 단장돼 주차편익 도모는 물론 관광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