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은 전년보다 한달가량 늦은 10월경에 이뤄질 예정이다. 군산시보건소(소장 김제홍)는 예년에는 9월부터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조달청의 독감백신 조달단가 계약체결이 지연되면서 9월중 인플루엔자 백신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10월경부터 집중적인 접중이 이뤄진다고밝혔다. 시 보건소는 독감 백신이 확보되는 대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6개월∼23개월 소아, 임신부, 만성심폐질환자, 당뇨, 암, 50세이상 성인 등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유행이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예년과 달리 A형 New Caledonia주와 Fujian주, B형 Sanghai주 로서 지난해 미국과 일본에서 크게 유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