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 상리와 회현면 구복 등 2개 마을에 농업인건강관리실이 완공돼 지난 9일 개소식을 가졌다. 문을 연 건강관리실은 군산시가 농촌생활개선 사업이 일환으로 1개 마을에 5천만원씩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자해 완공됐으며, 농부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런닝머신, 안마의자 등 10여종의 운동기구와 체력단련실, 황토찜질방, 샤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심야 전기보일러를 설치해 유지관리비를 절감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농사일에 지친 농업인들의 심신 피로를 완화하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번에 개소한 농업인 건강관리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3년간 기술지도를 펴고, 마을운영관리위원회에서 책임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