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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동사무소 이웃사랑 열기 후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9-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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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미동사무소(동장 문변식)가 관내 정신장애인 복지시설 원생들의 자활의지 고취를 위해 공한지 채소밭 가꾸기를 적극 지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중미동사무소와 중미동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필환)는 관내 복지시설 사단법인 정신보건복지회 희망의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60여명의 회원들이 장애의 아픔을 딛고 희망과 재활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문변식 동장을 비롯한 동직원과 새마을협의회원들은 장애우들을 위해 관내 선양로 자전거도로 확포장공사에서 나온 경계석 30여개와 황토를 기증받아 쉼터 옆 작은 공터에 채소를 키울 수 있는 20여평의 터를 조성한 후 최근 무와 배추를 갈아 장애인들이 정성껏 키우도록 배려했다. 이번에 텃밭으로 조성된 공한지는 평소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으로 전락해 도심 환경저해요인으로 지적됐지만 텃밭이 되면서 주변환경이 말끔히 정비됐다. 한편 중미동사무소는 장애이웃들을 위해 일주일에 2-3회씩 새벽시장에서 각종 채소류를 기증받아 희망의 쉼터에 전달하는 등 평소 어려운 이웃사랑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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