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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질소 작년보다 상승 오염 심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9-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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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이산화질소(NO2) 오염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지난해 3차례 측정에 이어 올해 서울, 대구, 부산 등 7개 지역에서 지난 7월 21일과 22일 양일동안 내 집앞 대기오염 측정 결과 군산의 이산화질소오염도가 19.2ppb로 지난해보다 3.7ppb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군산지역 총 30개 지점에서 2차례 걸쳐 이뤄졌으며 조사결과 황다방 인근 경장동사거리가 이틀 평균 33.5ppb로 가장 높았으며, 장미장여관 앞이 평균 32ppb로 2번째 높았으며, 백년광장 앞, 동백사거리, 해태마트, 삼학시장 입구가 각각 29.5ppb, 28.5ppb, 24.5ppb, 24.5ppb로 나타났다. 군산지역 이산화질소 평균은 첫날인 21일 17.9ppb와 둘째날인 22일 20.5ppb로 전체평균은 19.2ppb(작년15.ppb)로 전년보다 다소 높아졌지만 환경기준치인 70ppb에는 미치지 않았다. 하지만 이산화질소가 가장 높은 경장동 사거리의 경우 33.5ppb로 이번 측정한 주요 도시의 평균과 흡사하거나 대도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오염도가 심한 군산지역 주요도로에서는 여전히 대도시와 비교해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며 『군산시 교통정책의 수정이 시급함은 물론 보행 환경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ppb(Part Per Billion)는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십억분의 일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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