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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순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0-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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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동흥남동 고지대 등 10개동 16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중인 1단계 공동주택건설 및 도로 등 공공기반시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동주택이 건립중인 동흥남·삼학지구는 소규모 영세주택들이 밀집돼 급경사지에 1m미만의 도로가 나있는 등 열악한 여건이었으나 주택공사의 사업참여로 불량주택이 철거된 후 현재 공동주택 골조공사가 한창이다. 창성지구는 공동주택 595세대 건립을 위한 보상협의가 진행중이며, 향후 보상이 완료되면 본격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어서 사업완공시 수십년 동안 방치돼 개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도심 고지대의 새로운 주거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이곳 사업이 완공되면 무엇보다 개복동 화재참사 이후 도심공동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개복동, 창성동 상권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지 여건을 고려해 도로, 주차장, 공원화사업으로 추진됐던 해망동 등 6개 지역은 현재 사업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군산시관계자는 『앞으로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건교부에서 확정된 금광동 등 10개 지구는 내년도 정비계획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이 완료되면 사업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며 『이들 사업이 완공되면 균형적인 지역발전과 살기좋은 도시건설로 시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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