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자동차엑스포 전시관 활용대책 시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0-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개항이래 첫 국제행사로 치른 2004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가 60여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이루며 막을 내렸지만, 3만여평에 달하는 행사장 부지와 1천120평의 주 전시관 활용은 방침만 세웠을뿐 올해 말까지 현재의 빈 상태를 유지한채 관리에만 치중할 수밖에 없어 활용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주 전시관을 새만금홍보관과 군산지역 산업체 생산품 전시관으로 임시 활용하고, 2006년 제2회 자동차엑스포와 2007년 전라북도의 세계물류박람회 유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만금홍보관은 수년새 농업기반공사가 신시도에 신축할 예정이어서 임시시설로 설치해야 하는 데다 그나마 예산확보와 구체적인 설치계획이 미비한 실정이고, 군산시가 구상중인 지역생산품 전시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여 올해 안 실행이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자동차엑스포 부지가 공공시설인 만큼 운영조례 제정 등을 통해 합리화를 기해야 하는 과제도 남겨놓고 있다. 군산시는 현재 (사)범전북국책사업유치 추진위원회가 이달 30일부터 11월 7일가지 9일간 새만금의 날 선포 2주년 기념행사를 자동차엑스포 부지에서 열게 해달라는 요청을 비롯한 몇몇 장소사용 협조요청을 받아놓고 있고, 앞으로도 이같은 장소 사용 문의는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새만금 홍보관을 비롯한 자동차엑스포 부지와 주 전시관의 효율적 활용대책을 면밀히 수립해 막대한 예산투입의 효과를 거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