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시장 개방에 이어 농업인의 고령화와 농업생산비가 증가에 대비한 서수와 대야면 복교지구 경지정리사업이 추진된다. 농업기반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임정범)는 군산시 서수면 2지구 127㏊와 대야면 복교 3지구 73㏊ 등 200㏊의 농지에 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구획 경지재정리 사업을 펼치기로 했으며, 이달 중순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자연급수가 어려웠던 용·배수로를 자연 급·배수되도록 분리 시공하는 등 원활한 급 배수 체계가 갖춰지고, 비좁은 농로가 확장되며 도로 미 개설구간은 신설해 기계화 영농을 한층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