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문화교류와 농촌 활성화를 위한 농촌전통테마마을인 군산 뜰아름마을(나포면 주곡리 원주곡)에 체험객들의 방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 생활개선회원 30명은 9일과 10일 군산뜰아름마을에서 짚신을 신고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마을 소재 농촌 전통테마전시체험장에서 왕골에 대한 동영상을 감상하고 왕골 재배과정과 돗자리짜기 실습을 체험했다. 이들 회원들은 새만금공사현장과 철새조망대, 호수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월명산에 올라 군산의 가을을 느꼈으며, 군산향토음식인 해물탕, 청국장, 비빔밥, 생선구이를 시식하며 일감갖기 사업장과 밤호박 재배농장을 견학하는 등 군산의 농업을 경험했다. 한편 50평 규모의 뜰아름마을 전시체험장은 농촌 옛 기구와 가사도구, 왕골제품, 할미꽃 제품은 물론 뜰아름 마을의 이모저모를 알수 있도록 50여종이 전시돼있다. 이곳에서는 김장철 김장체험을 비롯해 감따기, 고구마 캐기, 농군 식사체험, 손바닥정원 만들기, 할미꽃 액자만들기, 청정쌀로 떡해먹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군산뜰아름마을 이용 정보는 홈페이지(arum.go2vil.org)에서 볼수 있으며, 예약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063-450-3022)나 마을추진위원장 송재남(017-211-3030) 씨에게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