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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내년 예산안 총규모 4006억5800만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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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군산시 예산안 총 규모는 올해보다 386억여원(10.7%) 증액된 4006억5800만원으로 연간 예산규모가 처음으로 4000억원대를 넘어섰다. 25일 제93회 군산시의회 2차 정례회에 상정된 내년도 군산시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3403억원으로 올해보다 378억원(12.5%)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603억원으로 올해보다 8억5천만원(1.4%) 늘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수입이 586억여원으로 6.6% 늘었고, 지방교부세가 1315억원으로 47% 증가한 반면에 세외수입은 202억원으로 약 28%가 감소했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문화,체육,보건,환경 등 저소득층 복지향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투자될 사회개발예산이 1868억원으로 올해보다 17.6% 늘었으며, 도시기반 구축 및 농수축산업,교통관련 경제개발비는 728억여원으로 올해와 비슷하게 편성됐다. 군산시는 내년 예산편성과 관련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 경제활성화에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2005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을 거쳐 다음달 21일 최종 확정되며 군산시 내년도 재정자립도는 26.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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