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하구둑 완공이후 지속적인 관광객 증가로 금강호 일대의 관광자원 개발이 지속추진되는 가운데 금강 일대의 관광 홍보를 공동 실시하기 위한 금강유역의 전북과 충남 3개 시·군이 한데 뭉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과 주5일 근무제 등으로 서해안권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음에 발맞춰 금강에 인접한 전북의 군산시와 익산시, 충남의 서천군 등 3개 시·군이 공동으로 「금강권 관광협의회」를 구성하고 이 일대의 관광 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한 것이다. 뿐만아니라 새만금 방조제를 비롯한 인근 고군산군도와 익산 미륵사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관광산업 진흥에도 공동 노력하기로 해 활동 강도에 따라 성과가 기대된다. 금강권 관광협의회는 또 그간 지역별로 전개해 왔던 관광설명회를 앞으로 공동개최해 비용을 절감함은 물론 연계관광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어서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금강유역의 전북과 충남 3개 시·군이 공동 노력해 진포대첩과 같은 역사를 소재로 한 굵직한 관광자원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새로운 축제를 만들어 맬 경우 금강유역 3개 시·군간 화합과 공동발전에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여 「금강권 관광협의회」이 어떠한 활약상을 보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