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축물대장 정비사업의 사업장으로 전라북도 본청과 군산시가 선정돼 다음달 초부터 5개월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장 선정은 지역 관계자들의 관심도와 접근성 등 종합적인 사항의 검토를 거쳐 최종 2곳을 선정하게 되었으며, 도청 사업장에는 전주시를 포함한 14개 시·군 보유 건축물대장을, 군산시 사업장은 군산시와 익산시 보유 건축물대장을 정비한다. 이 사업은 건축물대장을 종합과세 및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대장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건설교통부에서 인건비와 장비 등을 지원하고 사업장으로 지정된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업무를 관리한다. 이 사업의 시행으로 전북도청에 55명, 군산시에 25명 등 80명의 인원을 모집하게돼 실업난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