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12월 한달 동안을 에이즈 검사의 달로 지정하고 에이즈 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익명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 1일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제17회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관련 공무원과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에이즈에 대한 교육 및 비디오상영을 가졌다. 3일 오후에는 「12월은 검사의 달」「애필(愛必)!! 콘돔의 새이름!!」이란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군산세계철새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대대적인 에이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성 접촉을 통한 에이즈 감염이 증가추세에 있음을 감안해 상시 비디오상영, 리플렛 배부, 애필(콘돔의 새 이름)사용 촉진정책으로 성병 검진실 등에 콘돔 바구니 비치로 모든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즈에 대한 전문 상담은 군산시 보건소 전담전화(☏ 460 - 326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