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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2-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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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운영 군산의료원(원장 임정식)이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 분야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돼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군산의료원은 29일 “그 동안 가정의학과 인턴 수련 병원이던 의료원에 대해 내과와 정형외과까지 전공의 수련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료원 관계자는 “2차 병원이 인턴·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되는 것은 조건이 까다로워 힘든 것이 사실이다”며 “도내 2차 병원에서도 수련병원으로 지정 받고 있기는 하지만 주로 인턴 수련 병원이다” 고 밝혔다. 또한 ”2차 병원에서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은 주로 가정의학과가 주를 이루고 있는 상태로 군산의료원이 내과와 정형외과 분야에서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 받았다 는 것 자체가 획기적이다”고 말했다. 임정식 군산의료원장은 “지방공사 의료원 중에서 서울의 강남병원을 제외한 군산의료원이 유일하게 정형외과와 내과 수련병원 지정(서울 강남병원에 이어 2번째)을 획득했다 며 “이 같은 결과는 군산의료원이 병원협회나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으로써 역할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 한 차원 더 높은 수련병원 지정을 목표로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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