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웰빙시대를 맞아 은파유원지에서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유원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은파유원지 안쪽 주차장 인근 수변에는 비닐포대와 각종 쓰레기 등이 어수선하게 나뒹글고 있으며 이로인해 일부 수변공간은 아예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또 분리수거함도 쓰레기 처리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미관을 저해하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은파유원지 입구 산책로상의 일부 가로등은 파손후 쓰러진채 인도상에 그대로 방치돼 시민들의 불만을 야기했다. 이처럼 은파유원지 관리가 소홀한 것은 시민들의 의식부족도 원인이지만 행정당국의 느슨한 관리체제 역시 주 요인으로 지적돼 조속한 시정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