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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품질농산물생산단지 농림부 우수상 수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2-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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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2004년도 고품질 쌀 생산단지와 논콩 재배단지를 확대 지원해 농림부사업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군산시의 고품질 쌀 생산단지는 장려상을, 논콩재배단지는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고품질 쌀 생산단지는 대야면 지경리 단지(단지장 이승주) 115농가가 50ha 규모로 조성해 밥 맛 좋은 신동진벼를 재배했으며, 웰빙시대 농산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력증진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토양검정을 실시했다. 또 단지의 토양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합비료를 적기적량 시용하는 친환경적인 농산물 생산에 주력했다. 회현면 금광리에 조성한 논콩생산단지(단지장 두호기)는 15농가가 17ha 논콩 생산단지를 조성했으며, 벼 적정재배면적 유지를 위한 대체작목으로 작년에는 34ha를, 올해에는 168ha를 재배했다. 그 결과 300평당 260kg의 논콩을 생산해 벼 재배 소득 대비 126%의 농가소득이 증대돼 농림부 평가 결과 전국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군산시는 금년도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2대 국제행사에 군산 쌀과 고품질농산물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벼농사에 필요한 맞춤형 복합비료 43만9천포(20kg)를 전체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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