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4개면에 하수종말처리장이 들어선다. 새로 하수종말처리장이 건설되는 지역은 대야·서수·임피·회현면 지역으로, 내년 착공돼 오는 2007년까지 공사를 벌일 예정이다. 총 316억원(국비 70%, 민자 30%)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이 하수종말처리장 건설사업은 만경강과 새만금 유역의 수질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각 면별 하수처리장의 시설규모와 사업비는 대야면에 하루 1천900톤 처리규모로 사업비 106억원이 투입되며, 서수면은 950톤 규모에 83억원, 임피면과 회현면은 각각 550톤 규모에 57억원과 68억원이 투입된다. 이 하수종말처리장의 건설은 새만금 유역의 수질보전 향상을 위해 전라북도를 비롯해 군산시 등 만경강 유역 6개 시·군이 하수처리장의 건설과 관련해 금호컨소시움과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으로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