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시민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아름답고 건강한 어르신 선발대회에서 강종옥씨(남·71·나운동 주공5차)가 선발됐다. 슬하에 3남1녀를 두고 있는 강종옥씨는 현재 복지관 민요, 장고반 반장을 맡고 있으며 국악을 취미로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이해심이 많아 주위로부터 인기가 많다. 또한 선에는 오명진씨(남·67·중앙로2가), 고광영씨(남·78·대야면 산월리), 미에는 김기자(여·65·로얄6차), 김인례씨(여·62·경암동 부향 하나로), 인기상은 문병무씨(남·83·회현면 원우리)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총 35분이 접수하셔서 지난 12월 14일 예선전을 통해 14명이 18일 본선에 진출하셨으며 본선에서 진 1명, 선 2명, 미 2명, 인기상 1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입상자들은 지, 덕, 체를 겸비한 아름답고 건강한 어르신들로 군산을 대표해서 어르신 모델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