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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사무소, 어려운 이웃사랑 온정 줄이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1-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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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송동사무소(동장 조성구)에서 지난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곡동 소재 김태욱 소아과(원장 김태욱)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과 지진해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리랑카 등에 보내달라며 20만원의 성금을 수송동사무소에 기탁(총 120만원)했다. 또한 대성산업(대표 강대식)은 지역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에 전해달라며 백미20kg들이 20포(싯가 100만원상당)를 기탁, 동사무소 측은 독거노인 20세대에 전달하고 위로했다. 수송동사무소에서는 새해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지속적으로 모금하기로 하고 사무실에 이웃돕기접수창구를 개설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관․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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