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산지역에서 전개되는 국가사업의 예산확보 가운데 새만금지구 개발 사업비로 1천500억원이 반영됨으로써 새만금 방조제공사 마무리가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올해 확보된 이 사업비로 새만금방조제 나머지 공사가 추진되면 새만금 방조제사업과 관련된 예산은 이제 1천600억원만 남게된다. 이에 따라 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내년도 국가예산만 확보할 경우 목표년도인 2006년 말 완공은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북지역 국가예산 총 규모는 2조 6천875억원이며, 이 가운데 군산지역과 관련된 국가예산은 새만금 사업 예산을 비롯해 24개 사업 6천34억원이다. 또 균형발전특별회계는 36건 20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별 예산 반영액은 ▲군산-장항간 철도개설 2천억원 ▲국도 4차선도로 포장 655억원 ▲군장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150억원 ▲군장대교(국도4호선) 개설 5억원 ▲군산외항도로 연결 확포장 54억원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5억원 ▲군산선복선 전철화사업 5억원 ▲새만금방조제-장자도간 연도교 건설 3억원 ▲서수-군산간 국도 확포장 119억원 ▲금강2지구 농업 종합개발사업 400억원 ▲미장로 개설 24억원 ▲월명터널 개설공사 24억원 ▲해망-연안도로간 도로개설 12억원 ▲시청-종합운동장간 도로개설 12억원 ▲새만금 풍력발전단지 건설 49억원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 건립 77억원 ▲자동차부품단지 지정 및 집적화 4억원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구축 43억원 ▲군장신항만 건설 720억원 ▲해양생물 연구센터 설립 10억원 ▲천연가스사용 시내버스 보급 2억원 ▲하수종말처리장 건설 136억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5억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