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도의 새만금방조제 배수갑문 인근에서 남쪽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연결하는 터널공사가 올해부터 추진돼 2007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는 고군산 국제해양관광단지의 본격 조성과도 맞물린 사업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는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m 길이의 신시도 터널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타당성 조사에 나선다. 또 터널공사와 함께 폭 8m 2차선 도로 4.5㎞ 공사도 추진해 고군산군도의 국제해상관광단지 조성사업을 한층 가속화 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군산시는 전라북도와 함께 올해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터널공사 방법 등을 확정한 후 내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