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충남 장항을 연결해 서해안 물류체계를 강화시켜 줄 가칭 군장대교 착공이 빠르면 올 상반기 내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올해 국가예산사업으로 국도 4호선 공사를 위한 예산 5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장대교를 포함한 국도 4호선 공사는 군장대교 1.1㎞를 비롯해 군산지역 연결도로 5.3㎞와 충남 장항지역 연결도로 1㎞ 등 모두 7.4㎞ 구간에서 펼쳐지며 사업비는 총 1천9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군장대교가 완공되면 군산과 충남 장항간의 운행거리가 현재 14.5㎞에서 1.5㎞로 대폭 단축돼 연간 30억원의 물류비용 절감효과는 물론 양 지역 물류운송체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