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연안도로와 곧바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신설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이후 대부분의 지역들은 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반면 군산지역은 성산과 대야면에 군산IC와 동군산IC 등 2개의 인테체인지가 만들어졌지만 그 효과는 미미한 상태이다. 이에 많은 시민들은 서해안고속도로가 지역발전에 보다 더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금강 연안도로와 곧바로 연결되는 IC의 신설이 시급함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시민들은 서헤안고속도로에서 금강하구둑 방면 연안도로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인터체인지를 새로 개설할 경우 군산시가 추진중인 연안도로 추가 개설에 의한 금강하구득 ~ 연안도로 ~ 외항 ~군장신항 ~ 비응도 새만금방조제로의 연결이 가능해져 군산의 새로운 발전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또 현재의 성산면 소재 군산IC는 연안도로와 곧바로 연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 등 운전자들이 군산지역의 각 목적지로 이동하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반응이 많아 개선의 필요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시민들은 금강 연안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새 IC를 건설할 경우 연안도로를 따라 군산지역 각 도심의 목적지를 찾아가기가 훨씬 쉬워지고, 그 자체가 관광도로의 성격을 지녀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고속도로 IC를 포함한 군산연안도로 연결이 마무리될 경우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로 향하는 진입로 역할도 맡게돼 이 일대 교통흐름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군산지역에 금강연안도로와 곧바로 연결되는 새로운 IC를 만들면 고군산해양관광단지 조성 등 지역의 활력을 가져다 줄 관광산업을 한층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금강일대의 연안도로는 군산시에서 금강대교를 포함한 국도 4호선공사를 올해 안에 착공하는 등 핵심부분을 적극 추진 중이어서 새 IC 개설의 필요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